TFC 손영삼 부대표, "종합격투기와 복싱이 조화를 이뤘으면..."

뉴스카운터 승인 2022.04.25 19:49 의견 0
TFC 손영삼 부대표는 전남과학대 경호보안과 객원교수와 본지 편집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 [사진=석경록 기자]

종합격투기단체 TFC 손영삼 부대표가 종합격투기(MMA)와 프로복싱이 조화를 이루는 경기를 개최하면 좋겠다는 내용의 강좌를 지난 24일 TFC 대구지부에서 진행했다.

손영삼 부대표는 "종합격투기(MMA)와 복싱은 각 종목의 벽을 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각자 다른 종목의 격투기 선수들끼리 경기를 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그는 프로복싱 프로모터와 긴밀한 접촉을 통해 종합격투기와 프로복싱 경기를 동시에 개최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두 종목의 팬들이 한자리에서 경기를 관람하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한편 그는 전남과학대 경호보안과 객원교수로 재직하며, 종합격투기를 응용한 탐정, 경호원들의 실전무도를 연구한 바 있으며, 본지 편집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손영삼 부대표는 "종합격투기는 체육사회학적으로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실전무도는 물론 스포츠로서 높은 가치를 찾아내고 그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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