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종별선수권 중, 고대회에서 하정혁 은메달 획득

뉴스카운터 승인 2022.05.02 19:43 | 최종 수정 2022.05.02 20:01 의견 0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남 여수시 흥국체육관에서 개최된 2022년 전국종별선수권 중,고대회에서 하정혁(강북중3) 선수가 결승전에 올랐으나 아쉽게 패배했다. 그러나 복싱관계자들은 하정혁의 노련한 복싱 기술을 주목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2022년 전국종별선수권 중,고대회에서 남자 중등부 -80kg급 은메달을 수상한 하정혁 선수


하정혁 선수는 3번의 시합 끝에 결승전에 올랐다. 첫 번째 상대는 광주체육중학교 소속의 엘리트 선수였으며 1라운드가 시작되자마자 다운을 잡아 승리하였다. 또한 준결승에서 3월 협회장배 우승자를 상대로 4:1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하정혁의 훈련을 담당하고 있는 이규철 관장(복싱마스터)은 “체육중학교, 체육고등학교 선수들에 비해 일반 복싱체육관 회원으로 훈련에 임하여 메달을 획득하기는 매우 어렵다. 비록 하정혁 선수가 결승전에서 패배하였지만, 그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정혁은 지난해 전국신인선수권대회 금메달에 이어 올해 3월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 동메달,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규철 관장은 선수시절 국가대표, 월드시리즈복싱(W.S.B) 아시아 대표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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