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소재 NNN복싱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전상진 선수는 중학생 시절부터 아마츄어복싱선수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한국체육대학교 복싱부 4학년에 재학중이다. 전상진 선수는 청소년 시절 복싱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전국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충남의 아들'이라는 닉네임이 붙을 정도로 충남 복싱을 빛내는데 공을 세웠으며, 성인
지난달 27일 충남 청양군에서 개최된 아마츄어복싱 우승권대회 경기장에서 박성철 심판위원이 대한복싱협회 임원, 심판, 직원들에게 단체 티셔츠 100장을 후원했다. 한편 박성철 심판위원은 65세이상 회원들에게
배정영(신월중3), 배정길(신월중1) 선수는 국내 유일 프로복싱 챔피언 부부로 유명한 배영길, 유희정 관장의 아들이다. 가족 모두가 현역 복싱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것은 국내 복싱 역사 상 처음이다. 두 선수는 부모의 대를 이어 신월중학교 복싱부에서 아마츄어복싱 선수로 활동 중에 있으며, 2011년부터 KBS, SBS, MBC, EBS, 채널A, tvn
앙헬 아코스타, 미국 DAZN에서 열린 경기에서 카를로스 브이트라고에 판정승
오스카 콜라조, 미국 DAZN에서 열린 경기에서 오스카 콜라조에 6라운드 승리
에페 아자그바, 미국 호클라호마 경기에서 코스소부츠키에 4라운드 승리
자레드 안데르손, 미국 호클라호마 경기에서 안드리 루덴코에 5라운드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