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클리츠코, 전 헤비급 복싱 챔피언, 우크라이나 예비군 입대

뉴스카운터 승인 2022.02.04 12:53 | 최종 수정 2022.02.12 13:09 의견 0

지난 19일 전 헤비급 챔피언 블라디미르 클리치코가 우크라이나 예비군에 입대했다.

러시아는 최근 몇 주 수만 병력을 우크라이나 국경에 위치시키며 군사 공격에 대비하고 있다.

키예프의 시장으로 재직 중인 그의 동생 비탈리 클리치코는 형 브라디미르와 함께 입대하며

“나의 도시, 나의 가족, 내 딸에 대한 사랑”으로 국토방위군 모집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분쟁에 다양한 외교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분쟁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손에 무기를 들고 맞서 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서방의 동맹국들에 원조와 무기를 보내라 압박해왔다.

독일은 이를 거부했고 비탈리는 이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보냈다.

그러나 형 블라디미르는 지난 몇 년 간 우크라이나에 가장 많은 투자를 보낸

독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크라이나를 지지해 준 다른 모든 나라에도

그 지원에 대해 감사하다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카운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