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M 라이트급 한국챔피언에 김무현 선수 등극

뉴스카운터 승인 2022.03.22 19:16 의견 0

더원프로모션은 지난 19일 오후 6시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2022 더원복싱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 경기의 인정기구는 복싱M이며, 유튜브 복싱M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되었다.

복싱M 라이트급 한국챔피언 타이틀 매치는 김무현(더원복싱)이 황석준(부산장정구)를 상대로 5라운드 1분50초만에 TKO승을 거두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편 김지용(더원복싱)이 오은택(천안손정오복싱)을 상대로 2대1 판정승(심판 채점 39-38, 39-38, 37-39)을 거두었다. 이원준(더원)은 권 민(올스타디움)을 상대로 3-0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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