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 선수소개] 복싱사관학교 소속 기봉관 선수

뉴스카운터 승인 2022.04.15 20:30 | 최종 수정 2022.04.15 20:42 의견 0
복싱사관학교 소속 기봉관 선수

아마츄어복싱 전적 20전 16승4패(8KO)를 기록한 바 있는 기봉관은 체육고등학교 출신이 아닌 일반고등학교 재학중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며 실력을 다져온 엘리트복싱선수이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 재학시절 아마츄어복싱 전국우승권대회 우승,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용인대학교 복싱 특기생으로 입학하였으나 1학년을 마치고 곧바로 군에 입대하게 된다.

기봉관은 “엘리트 체육인이라는 자부심으로 복싱훈련에 임하였으나 좀 더 큰 무대에서 선수로 활동하고 싶은 마음에 프로복싱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군 전역 후 그는 곧바로 챔피언의 요람이라 불리는 복싱사관학교를 찾아갔다. 복싱으로 성공을 꿈꾸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겠다는 목표 때문이었다.

기봉관의 트레이너인 김광수 관장은 “기봉관 선수는 아마츄어복싱 경력과 프로전적 2전2승2KO를 인정받아 현재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복싱M) 슈퍼웰터급 5위에 등극했다.”고 말했다.

복싱사관학교 소속 기봉관 선수


복싱사관학교는 과거 3체급의 세계챔피언을 탄생시킨 바 있으며, OPBF 동양챔피언을 비롯 아시아 최고의 복싱선수들을 배출해왔다.

김광수 관장은 "국내 프로복싱 역사 상 웰터급은 황준석, 정영길, 이승순 등의 선수가 세계챔피언 타이틀매치에 실패한만큼 동양권 선수들에게는 넘기 어려운 벽이라는 인식이 강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프로복싱선수를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선진국의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하였다. 기봉관 선수가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싱사관학교는 현재 유튜브채널 ‘복싱사관학교’를 통해 복싱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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