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령 한국챔피언 기네스, 경신될까?

복싱M 슈퍼미들급 타이틀매치, 윤덕노 vs 신민균

뉴스카운터 승인 2022.08.09 12:57 의견 0

오는 8월 7일 망상해수욕장에서 복싱M 한국 슈퍼미들급 타이틀매치가 벌어질 예정이다.

이번 타이틀매치는 복싱M 슈퍼미들급 한국챔피언 윤덕노(27, 수원태풍체) 선수의 1차방어전으로 도전자는 복싱M 한국랭킹2위 신민균(43, 헐크복싱)선수이다.

윤덕노의 통산전적은 6전 5승(3KO) 1패이며, 지난 12월 금산에서 복싱M 한국미들급 챔피언 김도하(30, 하양복싱체)를 꺾고 복싱M(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과 KBF(한국권투연맹) 한국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한편 신민균은 만 40세의 나이에 프로에 데뷔한 늦깎이 복서로 데뷔전에서 KO패를 당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실력을 연마하여 지난 4월 MBC신인왕에 등극하는 역전의 드라마를 보여주었으며, 그의 통산전적은 7전4승3패이다. 이번 경기에서 신민균이 한국타이틀을 획득한다면, 43세 3개월로 국내 최고령 한국챔피언의 기록을 새롭게 경신하게 된다.

기존의 기록은 미들급 한국챔피언을 지낸 이경훈 선수(현. 춘천아트복싱 관장)로 당시 나이는 40세 9개월이었다.

이번 경기는 한국복싱지도자협회와 김정휸챠밍프로모션에서 개최하며 이번 타이틀매치는 8월7일 오후12시부터 복싱M 유튜브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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