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필리핀에서 WBO오리엔탈 챔피언 도전

뉴스카운터 승인 2022.11.23 23:09 | 최종 수정 2022.11.23 23:20 의견 0

한국권투위원회(KBC)는 오는 12월 8일(목) 필리핀 보홀 경기장에서 WBO Oriental 슈퍼페더급 타이틀매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경기는 이동관(동두천스타) 선수가 챔피언인 Virgel. Vitor에게 도전하는 경기로 Vitor는 21전 19승(12KO) 2패이며, 도전자 이동관 선수는 20전 16승(7KO) 2무 2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이날 경기는 12회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관의 매니저인 김종훈 관장은 "필리핀 원정 경기인 만큼, 판정승보다는 멋진 KO승리로 벨트를 빼앗아오겠다는 각오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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