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칼럼] 복싱 근접전 훈련방법

뉴스카운터 승인 2022.12.01 12:08 의견 0

상대와 가까운 거리에서는 어퍼컷과 훅, 바디블로우를 사용한다. 이러한 근접 상황에서는 전진과 후진 등의 스텝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즉, 제자리에서 상대를 공격해야하는데 강한 펀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순간적인 허리의 회전력을 사용해야한다.

위의 영상자료와 같이 연습 상대가 있을 때는 인파이팅 스파링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혼자서 연습을 할때에는 샌드백을 이용한 훈련을 추천한다.

샌드백에 밀착한 상태에서 단지 허리의 회전만으로 펀치의 파워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연습을 진행한다.

이때 상대의 주먹에 대비하여 가드를 단단히 하고, 훅과 어퍼컷 등의 동작을 연습한다.

레프트와 라이트 동작을 반복훈련하는 것도 좋지만, 한쪽 주먹을 두번, 세번씩 반복타격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다.

바디블로우의 경우 때린다는 느낌보다는 신체의 체중을 깊이 실어서 찌른다는 느낌으로 깊숙히 공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근접상황에서는 상대의 가드 안으로 어퍼컷을 적중시키기 위해 세로형태의 주먹으로 어퍼컷 공격을 하는 연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근접 상황에서도 상대의 빈틈을 공략하면 KO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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