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신 선수가 스폰서 로고가 인쇄된 티셔츠를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은 유튜버 중카TV, 김남신 선수, 유튜버 중고차 파괴자

트레이너를 담당하고 있는 원우민(WBA아시아챔피언) 관장과 김남신 선수

오는 11일 일산킨텍스에서 개최될 유대경(DK YOO)와 매니 파퀴아오의 경기 언더카드로 김남신과 김형규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김남신 선수가 스폰서 프린트가 된 티셔츠를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남신의 스폰서로 유튜버 중카TV, 중고차 파괴자, 고르도피자 등이 참여하였으며, 원우민 관장이 트레이너를 담당하고 있다.

김남신과 김형규의 경기는 지난 7월15일 유튜브채널 양감독TV에서 주최한 특집 '신념'을 통해 진행된 바 있으며, 김형규의 2라운드 TKO 승리로 종료된 바 있다.

이번 경기는 김남신과 김형규의 2차전 이벤트로 복싱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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