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어버이날 요양원 노래봉사합니다

뉴스카운터 승인 2022.05.09 05:00 의견 0

지난 8일 어버이날, 한국프로복싱연맹(KPBF) 이향수 회장과 가수 아라, 태현, 농수로, 탤런트 김영대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순천만요양병원을 방문하여 '어버이날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동참한 KPBF 김광현 사무총장과 박의석 이사는 "어르신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기쁜 하루를 보냈다. 떡과 음료 등을 제공하여준 프로복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KPBF는 향후에도 이러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향수 회장은 1집 '단심가'를 발표한 트로트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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