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WBO 여자 슈퍼플라이급 세계타이틀 전초전 개최된다.

박지현 VS 왕 얀(중국)

뉴스카운터 승인 2023.10.30 17:54 의견 0

오는 11월 13일 대구 달성군민체육관 특설링에서 박지현과 왕 얀(중국)의 WBO 여자 슈퍼플라이급 세계타이틀 전초전이 개최된다.

이 경기는 스포츠 푸른방송과 유튜브채널 꼰투TV에서 중계되며, 세계챔피언 장정구, 유명우, 박찬희, 김태식의 팬 사인회와 정일모, 왕소연, 김동아, 강태풍, 소지환, 배선희 등 연예인들의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13일 박지현과 왕 얀의 WBO 여자 슈퍼플라이급 세계타이틀 전초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포스터 제작=뉴스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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