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자랑스런 청소년 메달리스트

뉴스카운터 승인 2022.05.02 22:12 의견 0
2022년 전국 종별 복싱선수권대회에서 김홍석과 유재훈이 각각 은, 동메달을 수상했다. [사진= 김홍석 선수, 김종훈 관장, 유재훈 선수]

김홍석(연천중)은 -60kg 중등부 은메달, 유재훈(삼광고)은 -80kg 고등부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26일(화)~ 이달 1일(일)까지 전남 여수시 흥국체육관에서 개최된 2022년 전국 종별 복싱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수상한 청소년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천중학교 김홍석 선수는 -60kg 체급에서 중등부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삼광고등학교 유재훈 선수는 -80kg 체급에서 고등부 동메달을 획득했다.

스타복싱 김종훈 관장은 "꿈나무 선수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 선수들이 크게 성장하여 국위선양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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