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56세 이향수 회장, 이흑산과 스파링 훈련해요

뉴스카운터 승인 2022.12.01 09:35 의견 0


한국프로복싱연맹(KPBF) 이향수 회장이 데뷔전을 앞두고 난민복서 이흑산과 스파링 훈련을 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향수 회장은 오는 17일 양주 WJ복싱에서 개최되는 프로복싱 한국랭킹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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